여자여자한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로 피부충전!

예전에 비해서 피부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게 됩니다.

그렇다고 피부가 눈에 뛸만큼 화사해지거나 탄력이 생기지는 않지만요.

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이것저것 테스트해봅니다.

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200ml를 사용해봤어요.

이것도 물론 면세점찬스로 구매하게 된 제품이구요.

약 2달 반정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비오템 에센스는 아침에 화장수로 정돈하고 두두려서 펴발라주는 정도입니다.

아무래도 저녁에는 다른 에센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양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네요.

에센스는 늘 바닥아랫쪽에 무언가 가라앉아 있어서 사용시마다 흔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2~3회 흔들어서 촉촉할 정도로 얼굴에 발라줍니다.

플랑크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를 방지한다고 해요.

플랑크톤 에센스는 두두리면 두두릴수록 피부가 쫀쫀한 느낌이 듭니다.

개인적으로는 쫀쫀한데, 끈끈하다고 느끼실수 있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.

스킨->에센스->로션->수분크림 이렇게 간단하게만 사용해도 충분히 화장이 잘 먹는 편입니다.

사용하면서 뾰루지는 거의 생긴적이 없었네요.

양도 넉넉한 편이라 아침마다 꾸준히 잘 바르고 있습니다.